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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의 비대면 임직원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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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 코리아는 어린이 및 장애아동을 위한 행복한 치료환경 조성을 위해 비대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만 달러의 후원금과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하는 언택트 전달식을 17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겼지만, 메디데이터 코리아의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보탰습니다.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입원, 낮병동 및 이른둥이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이름표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전달한 후원 기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치과 유니트 체어(unit chair)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반 치과 의자는 아동의 신체에 맞지 않아 낙상 위험이 높고 불편하며, 몸을 제어하기 어려운 영유아 및 발달장애어린이의 경우 날카로운 치과 장비에 다칠 위험성이 크다고 합니다. 메디데이터는 안전하고 편안한 소아용 치과 유니트 체어로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재활병원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메디데이터는 이 밖에도 편안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벽화 조성 활동과 이동도서관 설립 및 도서지원, 아동의 안전을 위한 치료용 교구소독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메디데이터가 매년 전달하는 기부금은 아동 재활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교재·교구,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 및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고개 조절 보조 기구 구입, 뇌성마비 아이들을 위한 동작분석 검사 기금 등 의미 있는 곳에 활용되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윤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은 “2017년부터 이어진 메디데이터의 든든한 후원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환경을 지켜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메디데이터 코리아 홍성용 총괄대표는 “오히려 푸르메재단과 함께 한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디데이터 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크고 작은 노력을 기울여 더욱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약간의 온기가 더해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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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ie Myung-In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