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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메디데이터 코리아 Implementation Consultant, 이나현 대표

2022-11-14 - 3 min read
[인터뷰] 메디데이터 코리아 Implementation Consultant, 이나현 대표

메디데이터 코리아에서는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들이 각 담당 업무의 대표자라는 의미로, ‘대표'라는 수평적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메디데이터의 Implementation Consultant 이나현 대표를 소개합니다.

이나현 대표는 약 1년간 Project Manager로 업무를 하다가 올해 3월부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Implementation Consultant(IC)로 근무 중입니다. 그동안 Professional Services 부서 소속으로 일하면서 여러 내/외부 Stakeholder들을 만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전해드리겠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서의 본인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mplementation Consultant가 진행하는 주된 역할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첫째로는 메디데이터 제품을 고객사의 요구에 맞추어 구축하고, 해당 설정을 총괄 관리하는 Implementation 프로젝트입니다.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반영한 Specification 문서를 작성하고, 함께 스펙에 따른 Configuration(설정)을 담당합니다.

두 번째로, 참여하는 개별 임상시험 프로젝트 내에서 교육이 필요한 경우, 이를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메디데이터 제품을 고객사의 시스템에 맞게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ponsor Enablement 프로젝트와 임상시험 수탁기관을 대상으로 메디데이터 제품 사용에 대한 인증을 제공하는 CRO Accreditation 프로젝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덧붙여, 리프레쉬 트레이닝으로 불리는 개별 교육이 필요하다면 상황에 따라 워크숍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Medidata 한국 CRO 파트너https://www.medidata.com/kr/about-us/cro-partners/

마지막으로, 개별 임상시험 프로젝트 외에도 메디데이터 제품을 사용하는 제약회사,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대학병원 등의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스터디 빌드와 디자인을 진행하고, Q&A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컨설팅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메디데이터의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계시나요?

저는 메디데이터의 수평적이고,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좋습니다. 이전까지 공공기관, 제약회사, 글로벌 CRO 등 많은 환경에서 일해보며 다양한 조직문화를 경험해 보았지만 메디데이터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회사는 없었습니다.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시간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며, 비교적 자유로운 연차 사용으로 일과 생활이 잘 조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APAC 및 글로벌 팀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에 미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유연한 근무의 이점을 살려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큰 어려움을 없습니다.

Q. 그동안 메디데이터에서는 어떤 교육의 기회들이 제공되었나요?

조직 내에서 무궁무진한 자료가 공유되며 관심만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 Global Education Service 팀에서 제공해 주는 트레이닝을 적극 활용하여 New Hire Onboarding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원들 간 지식이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메디데이터 내부 분위기 덕분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동료들의 도움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eConsent 신규 계약이 진행될 당시 한국 Implementation 팀에서는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하였습니다. 급하게 별도 코칭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Medidata NEXT Korea 2022 참석으로 한국 오피스를 방문한 미국 본사 소속 Senior Implement Consultant에게 대면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내의 업무 분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효율적인 인수인계도 큰 장점입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프로젝트에서 바로 메인 업무를 시작하기보다는 전임자의 업무를 서포트하며, 프로젝트에 익숙해진 후 메인 담당자가 됩니다. 이렇게 처음 업무를 배우는 동료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고, 케어하며,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 메디데이터의 바람직한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매니저나 회사로부터 커리어 향상을 위한 어떤 지원들이 있었나요?

메디데이터는 신규 입사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관심 있는 제품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제품 위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팀 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며, 매주 진행되는 매니저의 1:1 미팅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줍니다.

메디데이터는 개개인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프로젝트나 제품군이 있을 경우, 추후 오픈되는 희망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저 또한 매니저와 팀의 도움으로 흥미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개발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각 구성원들의 성장을 장려하는 환경과 도움을 제공해 주는 매니저들이 있기에 메디데이터 내의 유연한 근무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커리어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현재 집중하고 있는 Implementation Consultant 업무 이외에도 요즘 임상시험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분산형 임상시험 (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을 지원하는 메디데이터의 Patient Cloud와 같은 환자 중심 클라우드 제품군에 관심이 많아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단기간 목표는 메디데이터 eCOA(전자 임상 결과 평가 솔루션) Lead, eConsent(전자동의서) Lead 역할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메디데이터에서는 설정한 커리어 개발 목표를 이뤄나가기에 충분한 업무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회사와 동료들의 지원으로 현재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음 단계에 대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나현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메디데이터의 유연한 근무와 구성원들의 관심과 니즈를 반영한 업무 분담 및 커리어 발전의 기회 제공의 장점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업무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진 이나현 대표와 같이 메디데이터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 나가보세요

메디데이터 코리아는 구성원들의 커리어 발전을 위한 지원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디데이터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메디데이터 커리어 사이트에 접속하여 오픈된 포지션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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